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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

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(+시계, 블랭킷)

by 따뜻한 티팟 2021. 10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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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티팟입니다.

벌써 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소개해는 날이 왔다니 연말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서 기쁘기도 슬프기도 합니다.

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를 위해 달릴 분들 많이 계시죠?

오늘은 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 뿐만 아니라 시계 그리고 블랭킷까지 자세히 소개해보겠습니다.

 

💚 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기간

  • e스티커 적립기간 : 2021년 10월 28일(목)~12월 31일(금)
  • 증정품 증정기간 : 2021년 11월 1일(월)~12월 31일(금)

 

💚 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미션음료

  • 토피넛 콜드브루
  • 토피넛 프루프치노
  • 핑크 캐모마일 릭렉서
  • 토피넛 라떼
  • 골든 위시 라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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💚 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참여방법

위에 미션음료 3잔을 포함해서 총 17장의 음료를 프리퀀시에 적립하면 다이어리 or 탁상시계 or 블랭킷을 증정합니다.

스타벅스에 등록된 e-프리퀀시(쉽게말해 바코드)를 결제할때 보여주면 쿠폰쌓듯이 적립이 됩니다.

기존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에는 e-프리퀀시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따로 발급받을 필요는 없구요~

스타벅스 회원이 아니신 분들은 가입을 하셔야 바코드가 생성됩니다.

 

💚 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

휴 안숨의 한도ㅋㅋㅋㅋ 이번에는 다이어리 디자인이 좀 괜찮네요~ 몰스킨이랑 같이 디자인 했다니 뭐 끝났죠!

이번에는 또 2022 탁상달력까지 함께 준다고 하니 또 도전하고 싶은 욕심이 드릉드릉 생깁니다!

 

  • 2022 스타벅스 조이풀 다이어리 

이번에는 상반기, 하반기 이렇게 나뉘어진 다이어라서 꼭 왠지 2개나 득템한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.

상반기에는 부농부농한 다이어리를 쓰고 하반기에는 하늘하늘한 다이어리를 쓰면 휴대하기에도 무게가 반으로 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것 같아요.

쓰기 쉬운 먼슬리, 위클리, 노트 등으로 되어있어서 한눈에 보기 쉬운 일정체크용으로 괜찮은 다이어리같습니다.

이번에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는 조이풀 다이어리 찜콩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  • 2022 스타벅스 모던 스케쥴러 

모던 스케쥴러 요런거는 사실 회사에서 쓰기 가장 좋은데요~

데일리가 314p로 끄적거리는 칸이 많다는 소리죠? 이런건 회의나 미팅때 가져가서 줄줄 쓰기 좋더라구요~

디자인도 위에 조이풀보다는 얌전한 디자인으로 무난하면서 뭐 심플한 그런 디자인이네요!

저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시즌마다 늘 이런류?를 받았었는데 진짜 잘 안써지더라구요ㅋㅋ

회사에서 쓰기는 뭔가 아깝고 해서 늘 몇장 쓰다가 말더라구요... 회사에서라도 쓰셔야 합니다 하하

 

  • 2022 스타벅스 크리에이티브 노트

이거는 1:1 사이즈라서 휴대하기가 너무 불편한 것 같지만 예쁘긴 참 예쁘네요ㅎㅎ

그림같은거 그리시는 분들이나 메모장이 필요하신 분들이 가장 잘 쓸 것 같구요~

아무래도 칸이 별로 없다 보니까 이런 규격에 구애받지 않고 막 쓰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.

저는 예전 학교다닐때 연습장에서도 칸이 꼭 있어야하는 사람이라... 아쉽지만 이건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아요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💚 2022 스타벅스 컴포터(블랭킷)

이거보고 다이어리랑 고민좀 되겠는데? 두탕많이 뛰겠는데 싶었어요~

패딩스타일의 두툼한 돗자리같이 생겼는데 실제로 한번 봐야 알 것 같아요. 담요라니 하하하

캠핑족들을 위해서 만들었나 싶으면서도 이거는 좀 다이어리보다 활용도가 있고 파우치까지 깜찍해서 좋네요~

담요치고는 완전 화려뽀짝해서 튈 것 같은데 스벅이니까 이것또한 예뻐보이네요ㅎㅎ

예전에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에서 받은 돗자리도 아직까지 잘 쓰고 있어서 그런지 탐납니다 탐나요!!!

사이즈는 1,000x1,350(오차 20)정도 된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💚 2022 스타벅스 시계(탁상, 벽걸이)

와 시계는 스타벅스 MD으로 처음보는 것 같은데 디자인이 되게 귀염뽀짝 하게 뽑혔네요!

조이풀 테이블 탁상시계는 너무 10대 하이틴 감성같고, 모덴 테이블 클락은 너무 콩만하고 초록배경이 있어서 그런지 시, 분침이 잘 안보일 것 같고 그나마 시원~~~하게 보이는 크레에이티브 월 클락 정도가 괜찮은 것 같은데 집 인테리어랑 어울릴지 모르겠어요~

이건 담요랑 다이어리를 모두 득템한다면 저는 고민해볼 정도일 것 같아요!

참고로 건전지는 안들어 있다고 하니 요거 받으러갈때 다이소 들려서 AA건전지 사가면 좋겠습니다.

 


오늘 카페가고 싶었는데 좀 참고, 내일 스타벅스 가서 MD좀 보고 미션음료도 마셔줘야겠어요~

아마 이번에도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일단 담요부터 좀 달려야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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